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
마지막 공간
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
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
이 영화 역시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본 기억은 없다!
센이랑 치히로가 주인공이라는점?!

"어서와~ 이곳은 처음이지?"
"어서와~ 이곳은 처음이지?"
여기도 기억난다!
차를 이 앞에 주차하고
아버지랑 어머니랑 주인공이 센이었나
무튼 셋이서 저 어둠으로 들어간다.
맞아!
밤이되면 뭔가 바뀌었었던 것 같아.

뭔지 모르겠지만
뭔지 모르겠지만
안좋은 것 같다.


유바바!!!!!!
유바바!!!!!!
잊지 않고 기억하고있지.
내 중학교 2,3학년 때 도덕선생님과 닮아서!
역시 머리는 크고
역시 머리는 크고
코는 크고
되게 악당같이 생겼다!


구성도 잘 해놓았고
구성도 잘 해놓았고
나름 사진도 잘 찍은 것 같다!
건물에 압도되는 느낌!

가오나시
가오나시
먹보돼지

가오나시가 이 말 했었던거 같다!

금이 쏟아져 나오는 온천이었던가
가오나시가 이 말 했었던거 같다!
금이 쏟아져 나오는 온천이었던가
기억이 안나...

집으로...
집으로...
가오나시와 택배상자.

얌전히 있으랬지만
얌전히 있지 않았다!
이로써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 사진을 다 정리했다.
잘 모르는 영화들이 많았지만
캐릭터들이 참 좋아서 잘 봤다.
15000원이라는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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